출처 : mirror.co.uk
만삭이 가까워 보이는 한 임산부가
아기를 돈 또는 마약과 바꾸자는 글을
온라인이 게재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임신 6개월째며,
아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기를 달러나 마약과 교환하고 싶다”
“백인이 확실하니 싸게 가져갈 생각은 하지 마라”
또한 농담이 아니라고 덧붙였는데요.
문제의 사진을 게재한 이 ‘만삭 엄마’의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돼”, “사실이 아니길” 등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기를 파는 엄마,
제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