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anon Korea(유튜브)
한 카메라 광고의 대사이다.
“내가 요리를 할 때면 언제나 느껴지는 시선들.
하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건 오직 요리와 나.
둘만의 싸움일 뿐이니까”
인기 셰프인 최현석 셰프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광고는 셀카를 찍다 후배들에게 걸린 에피소드와
애완견이 도망가는 에피소드,
산속에서 곰을 만나 죽음?에 이르는 에피소드,
허세를 부리며, 독버섯을 먹고 죽는 에피소드 등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이어져 있다.
광고 속 인기셰프의 허세가 유쾌하면서 재미있다.
해당 영상은 카메라 광고로 3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출처: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