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 “젊음을 유지해 주는
유전자(younger gene)”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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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 유전자가 피부를 최대
10년은 어리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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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안 유전자는 DNA 복구나 유해환경
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생성하는 등
무려 ‘7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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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유전자는 DNA
복구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생성하는 등 무려 ‘7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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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10%가 이 유전자를 갖고 있었으며
특히, 흑인의 경우에는 20%가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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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특유의 지문이 있었다”며 “이것이 아마
노화의 핵심을 쥐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