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그림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폭행 당한 화가가 그린 그림.jp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화가는 바로 일본의 타테시마 유코.
성폭행의 피해자인 그녀가 직접 그린것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안타깝네요”, “마음의 상처가 그대로 묻어난 것 같습니다”,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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