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최근 일본 AV업계 최고의 화제는 단연 ‘나카무라 다이키’라는 19세 미소년이라고 한다. 외모는 사진만 봐도 배우 혹은 모델급이다.
키도 180cm로 훤칠하고 근육질은 아니지만 몸매도 나쁘지 않다.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데 왜 하필 성인배우를 선택했을까.
이유야 어쨌든 그는 데뷔와 동시에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폭발. 남녀의 욕망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증명했다.
미소년 혹은 젊은 청년들의 AV배우 활동은 유행처럼 이어지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가 일본도 심각하다던데 그 탈출구가 포르노배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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