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등 근육이 발달한 여성
섬세한 조각 작품 같은 모습이다.
등에 근육들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척추 주변의 근육들은
작은 물결인 것처럼 보인다.
여성의 등 근육이
이렇게 잘 발달될 수 있을까.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섬세 등근육을 소유한
여성의 폴린 노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다이어트 트레이너이다.
17살때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한다.
곱고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몸의 근육은 지극히 남성적이다.
특히 등 근육들은
하나하나가 또렷이 살아 있어
감탄이 나올 정도이다.
또 이두박근 사진도 인상적이다.
팔만 보면 남자
보디빌더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등근육과는 또 다른 이미지여서
강력한 느낌이다.
김재현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