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치마 여성분들, 안전운전에 방해됩니다”
[D컷] 한 대중버스에 독특한 안내문구가 붙었습니다. “부탁의 말씀”이라는 말과 함께 버스기사의 당부가 적혀있었는데요.
이유는 바로 승객들의 옷차림이었습니다. “짧은 치마나 반바지 차림의 승객들은 뒷좌석으로 가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안전운전(?) 때문이었습니다. 맨 앞좌석에 앉을 시 치마나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의 속옷이 보일 지도 모른다는 이유였죠.
운전기사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것이다. 양해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먼저 “운전기사의 마음이 이해된다”는 것인데요. “치맛속이 보이면 운전에 집중이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말 관음하는 걸 좋아하는 기사였다면 저런 글도 붙여두지 않았을 것”이라며 운전자의 배려심이 돋보인다는 주장도 덧붙였죠.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람 옷차림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건 핑계”라고 말했습니다. 의자에 앉는 것도 본인 자유라고 말했죠.
[출처://www.dispatch.co.kr/71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