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속살을 보고 싶다 멍!” 비키니 벗기려는 응큼한 강아지(동영상)
2015년 6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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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강아지가 한 여성의 비키니를 벗기려 하는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던 여성의 곁으로 어느새 다가온 강아지 한 마리.
강아지는 그녀의 가슴 쪽 비키니 끈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합니다.
깜짝 놀란 여성이 비키니를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뒷걸음질쳐보지만 강아지 역시 만만찮은 힘으로 끈을 당겨댑니다.
이 필사의 강아지는 여성의 가슴이 보고 싶었던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