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https://www.facebook.com/wilsonprotetor
유기견 구조사인 Wilson Martins Coutinho씨는
어느날 길을 가다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버려진
Francisco를 발견했다.
아무도 상처를 입고 있는
개를 거들떠 보지 않을때
Coutinho는 즉시 달려가
Francisco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는 자신의 윗옷을 벋어서
머리에난 상처를 묶는 밴드로 사용했다.
그리고 즉시 Francisco를 실내로 옮겨서
상처를 소독했다.
적절한 치료와 그의 보살핌을 받으며
쉬고있는 Francisco..포스트쉐어(postshare)
사랑과 진심어린 보살핌을 받으며
사람한테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밝은 모습을 점점 되 찾아가는 Francisco..
이렇게 이들 둘은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