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진출처: mirror (이하)
도로를 주행 중인 남성이 차 안 운전석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비디오에 촬영됐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모스크바의 어느 고속도로에서 45mph(시속72.4km)로 달리는 한 차량의 운전자가 여성 승객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포착된 순간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도로를 달리던 다른 차량의 탑승자에 의해 촬영되었고, 러시아의 유명한 SNS 사이트에 게시되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남자네”, “저 위험천만한 커플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하지 않았기를”,”카이저 소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문제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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