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의 베이비 모니터가 찍어낸 오싹한 무언가

아기를 지켜보는 일. 현대의 부모님은 매우 쉽게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엔 아기를 확인하는 방법뿐이라곤 아기의 방까지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아기를 깨울 위험도 있고 부모가 잠을 자는 데도 방해가 되었지요.

요즘은 베이비모니터를 사서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섬뜩한 건, 가끔 깜짝 놀라게 무서운 장면이 찍힐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불을 껐을 때 그런 현상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아기는 침대에서 어떻게 나왔을까요?

이 아이는 외동아들인데, 보시는 것과 같이 혼자가 아닙니다.

아기는 어떻게 홱 뒤집혔을까요?

“난 네가 쳐다보고 있다는 걸 알아. 그래서 나도 널 쳐다볼 거야”

유령 얼굴이 보이시나요?

악마 혹은 외계인의 눈

악마가 아기침대를 뜯어내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행히도 고양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