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irror.co.uk
“나는 살인청부업자에요~”
마치 경찰들에게 “나 잡아가슈~”라고 대놓고 광고한 한 살인청부업자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mirror.co.uk
조나단 기랄도(Jonathan Giraldo).
토니 가르시아라고도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양한 총기의 사진들을 올렸는데요.
참 똑똑한 살인청부업자의 최후는?
여전히 페이스북 계정에 총기와 범죄 관련 게시물을 업데이트하고 있던 중 체포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