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매일 정액을 마신 여성에게 일어난 ‘미친’ 변화

2017년 7월 7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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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LA 대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역대 멘사 아이큐 테스트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고 그녀는 자신의 아이큐가 높은 이유는 매일 정액을 마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해외 언론 매체 뉴월드오더미디어에서 매일 정액을 먹고 아이큐가 높아진 한 여대생에 관한 놀라운 기사가 공개됐다.

26살의 엘리샤 프랭클린은 2015년 9월 멘사 아이큐 테스트에서 154를 받아 이미 멘사 회원이 된 여대생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큐를 향상시킬 방법을 찾았고 3주 전에 다시 테스트를 했다.

그녀의 아이큐는 매일 신선한 정액을 마시고 13개월 만에 65점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큐 측정 결과 그녀의 지적 인지 능력이 더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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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측정된 그녀의 아이큐는 220으로 나타났고 이는 스티븐 호킹 박사,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와 같은 사람들보다 높은 결과이다.

그녀는 아이큐를 향상시킬 방법을 연구해왔고 정액을 먹는 것이 여태까지 해왔던 방법 중에 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정액에는 뇌에 아주 중요한 화학적 요소와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그녀의 방법이 진짜로 과학적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액을 섭취하는 사람의 뇌기능이 향상된다는 것도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했다. 정액에는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는 200여 개의 단백질이 있고 비타민 C와 칼슘, 마그네슘 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을 증진시켜 사람의 기분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성분들은 수면을 유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면서 더 나은 일상생활을 갖게 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기사에 해외 네티즌들은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라는 반응과 ‘대학생들은 원래 똑똑하다 이 똑같은 이론이 매춘부들 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이냐?’ 라는 반응 등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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