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하) //tvanouvelles.ca
캐나다 온라인 매체 tvanouvelles는
버려진 귀여운 강아지가 동물단체에
구조되어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은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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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물보호협회 직원이
어느날 길을 걷다가
쓰레기 뭉치 같은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쓰레기 뭉치 같지는 않았고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기도 했다.
.#포스트쉐어(postshare.co.kr)
더 가까이에가서 살펴보니
살아있는 강아지였다.
한참을 길거리에서 생활해서인지
털과 먼지와 쓰레기등이 얽혀 붙어
강아지라고는 알아 볼 수 있는 형태였다.
그 직원은 쓰레기 뭉치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쓰레기 뭉치 같던 털을
조심스럽게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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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한 털 모양이 거의 강이지 탈(?)모양이다
이제야 강이지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보인다.
털을 제거해서 깨끗해진 몸통과
아직 털뭉치가 남아 있는 얼굴과 다리 때문에
마지 강아지가 아니라 외계생물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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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리본까지 달아주니
아주 귀여운 강아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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