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가져오는 치명적인 위험. 바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나오는 푸른빛. 이 블루라이트가 당신의 눈을 공격하고 있었다.
과거 방송된 XTM ‘CODE ZERO’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조절법’과 함께 ‘눈 건강을 위협하는 블루라이트’에 대해 다뤄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스포츠의학 전문의는 “블루라이트는 짧은 파장, 단파장 자외선에 속한다. 굉장히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 바라보게 되면 망막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하고, 시각세포를 손상시켜 심한 경우 실명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수 없는 아이템인 만큼 앞서 소개한 블루라이트 차단 방법을 통해 눈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건 어떨까.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및 영상=XTM ‘CODE ZERO’ 캡쳐·NAVER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