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해보면 여자들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체위 9가지가 소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우먼스헬스에서 실전에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체위 9지가 공개됐다.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물어보면 실력을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가 필수라고 할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을 조금만 수정한다면 레이스 타임을 줄이고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섹스도 다를 바가 없다. 올바른 자세로 시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여기 100프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9가지의 섹스 체위를 공개한다.
1. 여성들이 다리를 올리고 등으로 누울 때 질 근육을 수축시켜 쥐스팟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다. 고로 오르가슴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다.
2. 상대가 뒤에서 쥐스팟으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자극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3. 이 자세의 장점은 파트너의 사정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의 사정을 걱정할 필요 없이 꼭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4. 위의 그림처럼 다리를 접는다면 더 쉽게 흥분할 수 있을 것이다.
5. 남자의 몸에 다리를 걸치면 확실히 더 좋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6. 남성이 여성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여성은 다리에 무리가 덜 간 채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7. 상대방의 골반을 가둔 채로 이 자세를 시도한다면 오르가슴을 더 빨리 느낄 수 있다.
8. 쥐스팟 공략에 가장 효과적이지만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것이다.
9. 4번째 자세에서 다리와 가슴을 조금 튼다면 참신하고 기발한 체위를 맛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영화 ‘나의 PS파트너'(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우먼스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