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 가슴을 쳐다봐야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하루 10분 여성의 가슴을 응시하고 있으면 혈압이 내려가는 등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
과거 미국 학술잡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포츠센터를 다니는 것보다 여성의 가슴을 바라보는 쪽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연구를 진행한 카렌 웨자비 박사는 “10분 동안 여성의 가슴을 바라보는 것은, 30분간의 에어로빅에 필적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카렌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5년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재밌는 결론은 도출해 낸 것이다. 이어 카렌 박사는 “성적으로 흥분하는 관계로 심장이 두근거려,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성은 40세를 넘으면 매일 10분간 여성의 가슴을 바라볼 것을 추천한다. 가능하면 D컵, 아니면 그 이상의 사이즈가 좋다. 큰 가슴을 보고 있으면 남성의 건강 상태는 좋아진다.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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