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현직 AV 배우가 한국에 온다.
AV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요시자와 아키호가 팬미팅을 주최한다.
일본의 인기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는 현재까지 14년째 활동 중인 ‘살아있는 전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요시자와 아키호의 팬미팅은 ‘츠나 마요'(前사쿠야 유아)의 팬미팅을 주최했던 마사오 닷컴이 2번째로 준비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또한 마사오 닷컴은 유튜브를 통해 요시자와 아키호의 ‘한국어 인사’ 영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8월 5일 토요일 청담동 클럽 에비뉴 535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마사오 샵(//www.masa5.com/shop)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지정석 8만 8천 원, 입석 6만 6천 원으로 예매 순으로 앞좌석을 배정받는 것으로 확인돼 ‘살아있는 레전드’의 명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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