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유기견 해부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발칵 뒤집힌 사건.
우크라이나 모 대학 중인
쿠즈멘코 알리사(18)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기견 해부장면을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쿠즈멘코 알리사는
자신의 집에서 유기견의 배를 가르고
심장을 꺼내기도 합니다.
충격적인 건 이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는 것.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그녀는 해부한 개를
커다란 솥에 넣어 삶는 모습까지…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단순히 ‘재미’라고 밝혀
더욱 더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이 일을 벌인 것은
그녀 혼자 아닌
같은 대학 학생들과 함께 했다고 하니
더욱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