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코리아’에서 ‘패왕색’을 뽐낸 여자 연예인 모음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원조 패왕색 현아와 전효성 그리고 홍진영이다. 그녀들의 공통점은 모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
이들 중 가장 먼저 ‘SNL’에 출연한 현아는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응교’로 육감적인 몸매를 부각시키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질세라 전효성은 메이드복을 입고 글래머 댄스를 추기도 했다. 가장 늦게 출연한 홍진영은 인기드라마 JTBC ‘품위있는 그녀’ 속 박복자로 분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막상막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세 사람의 섹시미가 담긴 당시 영상들을 다시금 감상해보자.
★ 현아편
★ 전효성편
★ 홍진영편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tvN ‘SNL코리아’ 캡쳐 및 김다솜, 8bit Readiz, NEVER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