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아르헨티나의 한 대학 복도에서
촬영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이것은
학생들이 복도 중앙에서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나와 있습니다.
출처 : nydailynews.com(당시 열린 퍼포먼스의 포스터)
지난 1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대학 로비에서는
라이브 섹스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배우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가학적인 성행위를 포함한
음란한 행위를 벌였습니다.
심지어 공연 후에는
콘돔과 소변까지 뿌렸다는 이들.
이 엽기적인 행위는
스페인에서 시작된 페미니즘 운동인
“Pos Porno”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교육 당국은 가학적인
이들의 행위를 비난하고 있으며
논란의 학생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