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가 ‘치즈’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은 과도한 치즈 섭취로 인해 발생한 통풍의 치료용 약물이 김정은의 충동적 성향을 보이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음을 보도했다.


미국 정형외과 전문 병원의 록 포시타노 의사는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통풍에 처방되는 약물 중 한 가지는 스테로이드다”라며 “분노 조절이 불가능한 스테로이드 복용의 부작용 ‘로이드 레이지(roid rage)’가 그의 충동적인 행동의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스위스 유학 시절 맛본 ‘에멘탈 치즈’을 중독 수준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북한은 이달 초 수차례의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함과 동시에 미국 본토를 향한 핵 공격 발언을 언급하며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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