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한 여자 아이돌 스타일리스트가 연예계의 뒷이야기를 밝혀 화제다.
지난 6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계가 얼마나 더렵냐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직접 연예계에서 생활을 한 A씨는 “동물의 왕국 맞다. 남녀관계든 사람 관계든 돈 문제든 스폰이든 다 생각 이상으로 더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그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다른 건 잘 모르겠어도, 연애를 많이 할 거라는 생각은 항상 함. 다들 창창한 나인데..”
“모두들 예쁜 사랑하시고, 들키지만 말아요~”
“저 글 주작이라고 판명난지 오래됐어요! 물론 연애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