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겹쌍둥이… 다섯 아이 아빠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2015년 7월 1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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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팀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이동국 선수가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합니다.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첫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가족의 하차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겹쌍둥이 아빠로 유명한 이동국.
이동국은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해 말 막내아들을 낳았습니다.
무려 다섯이나 되는 아이들을
48시간 동안 홀로 무사히 돌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