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ilymail.co.uk
‘총 맞고도 5일간 몰랐다는 여성?’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헤더 샤를르브는
카페에 앉아있다
갑작스런 다리 통증을 느낍니다.
그녀는 당시 주변에서
폭죽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중 일부분이 다리에 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 dailymail.co.uk
하지만 그렇게 5일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그녀 다리에 38구경 권총의
총알이 박혀 있던 것.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경찰은 인근에서
하늘에 쏘아 올린 총알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다리에 박힌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출처 : dailymail.co.uk
다리에 총알이 박히고도
인지하지 못했던 헤더.
더 늦지 않게 병원에 가게 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