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벌집 위에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앉는 것으로 500파운드 내기를 한 양봉꾼.
뉴질랜드 출신의 27세 아우렐 브라구타는 벌떼 위에 앉는 대가로 그의 친구 제이미 그레인저에게 500파운드를 제안했고, 제이미는 이를 받아들였다.
마타마타의 한 시골 농장, 아우렐 브라구타는 친구 제이미 그레인저가 고통을 참지 못할 것이라고 1000 뉴질랜드 달러(555파운드)를 걸었다.
제이미는 30초 동안 벌떼 위에 앉는 도전을 했는데, 그의 다른 동료는 19초밖에 견디지 못하고 실패했다.
다음은 당시 내기 현장이 담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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