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정신 질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과학 기술들이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한 약과 치료법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도 지금처럼 정신질환자들을 잘 보살폈던 것은 아니다. 아래의 28개의 사진들은 과거에는 그들에 대한 대우가 얼마나 암울했는 지 보여줄 것이다.
1.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라듐을 주사하고 있는 모습
2. 이 장치는 환자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다.
3. 병원 직원에 의해 제압당한 정신질환자
4. 이 사진의 주인공은 심각한 피해망상을 겪고 있던 정신분열증 환자였다.
5. 전기 충격 요법은 고통스럽기로 악명 높은 치료법이었다.
6. 미시간의 열악한 정신병원 시설
7. 이 남자들은 정신병 때문에 구속복을 입고 있어야만 했다.
8. 과거 수용시설의 충격적인 식당 모습
9. 과거에는 소설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수용시설로 보내질 수 있었다.
10.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수용소들은 포화 상태였다.
11. 뇌엽절리술(뇌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에 사용되었던 수술 도구들
12. 진정제를 복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의 모습
13. 환자를 훈육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기괴한 매질 기계
14. 환자들이 머물렀을 공간의 모습
15. 정신병을 앓는 사람의 그림
16. 아이들도 이러한 수용시설에 머물렀다.
17. 정신 질환의 신체적 원인을 찾기 위해 의사들에 의해 제거된 뇌의 일부분들
18. 자해를 시도한 환자들
19. 심지어 한 환자는 자신의 몸 속에 수 많은 바늘들을 집어넣었다
20. 자위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기구
21. 17세기 정신병자들이 써야했던 마스크
22. 환자들이 장시간 받아야 했던 수중요법 과정
23. 조증 환자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
24. 뇌엽절제술을 집도했던 프리먼 의사
25. 정신질환자에게 사용되었던 보호의자
26. 1999년 세르비아의 한 시설에서 찍힌 사진
27. 간단하게 말해, 당시의 정신병원들은 담력을 요하는 공간이었다
28. 이탈리아의 버려진 정신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