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녀 AV배우가 전철역에서
알몸으로 쫓기는 사건이 벌어져
SNS에서 화제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아사쿠사바시 전철역으로
시민들로 붐비는 퇴근 시간에 발생하였다.
한 시민이 촬영된 사진을 보면
옷을 벗은 남녀가 서로 부둥켜 앉고
다급히 도망가는 모습이다.
사진 촬영자는 이 두 남녀가 AV 배우들로
어두운 골목에서 성행위 장면을
촬영 하던 중 경찰에게 발각돼
도망치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러가지 정황상 촬영자의 설명이 신빙성이
있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