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대단한 소녀의 묘기!
호주에 사는 6살 소녀 릴리 대시우드(Riley Dashwood).
뒤로 던져진 휴지가 휴지걸이에 척.
뒤로 던져진 CD가 플레이어에 척.
뒤로 던져진 식빵이 토스트기에 척!
와우!
혹시 릴리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게 아닐까요?
이 밖에도 다양한 물건 던져 넣기를 시도하여
모두 성공하는 릴리. 앞으로 던져도 정확히
집어넣기 어려운 걸 뒤로 척척 해내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릴리의 이런 놀라운 실력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었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이지요. 칫솔을 던져 넣는 묘기 같은
경우는 135번이나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노력한 만큼 얻은 값진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