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종족 번영’이 그것이다.
영장류 중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인간이지만, 동물들에 세계에서 ‘크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종족 번영을 위해 특성에 맞게 발달한 동물들의 ‘생식기’는 그 크기부터 모양까지 가지각색이라 인간의 입장에선 신기하거나 혐오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들의 생식기’를 모아봤다.
1. 뱀
생식기가 두 개 달려있다.
2. 가시두더지
3. 오리
길고 스크류 형태의 생식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4. 거북이
5. 다람쥐
6. 따개비
7.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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