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천만년 후의 인간‘이라는 제목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올라왔는데
그 모습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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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년후 인간은 나무에
매달린 모습이 마치
파충류를 연상케 하는데,
이 그림을 그린 스코틀랜드 동물학자
두걸 딕슨(Dougal Dixon)은 5천만년후
인간의 모습은
뇌의 기능이 발달해 원하는 곳으로
순간 이동하는 능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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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걸 딕슨의 그림 외에도 미래의 인간의
모습을 내다보는 이론과 작품들은
우리 주위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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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래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정보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인간은 계속 환경에
적응하면서 형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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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스트 미래의 인간은 쉐어
더 많아진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뇌가 더 커질 것이고
눈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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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변기기들을 터치로 움직여 팔과
손가락은 길어지고,
직접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들어
다리는 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이하)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blog.naver.com/whiteros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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