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 세계 정보기관에서 쫓고 있다는 희대의 여성 테러범

2017년 10월 18일   School Stroy 에디터

지금도 이 사람을 잡기 위해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희대의 여성범죄자이자 최악의 테러범 사만다 루스웨이트.

2013년 9월 케냐 나이로비.

주말을 맞아 어린이 요리 경연대회가 진행되고 있던 한 쇼핑몰.

그런데 이 평화롭던 분위기는 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테러범의 난입으로 순식간 지옥으로 변해버렸다.

답변을 못한 이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한 테러범들.

몇 분간의 테러로 총 63명 사망.

그리고 경찰은 이 테러의 주범을 밝혔다.

그녀는 바로 ‘화이트 위도우’ 사만다 루스웨이트.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대를 졸업한 엘리트였던 그녀는 이슬람교로 개종 후 만난 남편이 런던 테러범으로 드러나자, “순진했던 우리 남편이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을 남긴 뒤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바로 IS. 이곳에 가담해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일으킨 것.

그녀가 일으킨 테러로 사망한 사람은 약 400명 이상.

또한 IS에서 여성 자살 폭탄 테러 요원까지 양성. 높은 직책인 스페셜 원으로 불리는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고 있다.

사만다를 본 이들에 의하면 그녀는 IS 남자 요원 100명과 맞먹는 테러실력과 잔인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때문에 수많은 정보기관들이 그녀를 추적하기에 나섰는데, 교묘하게 나타 상인으로 위장하거나 부르카를 착용하는 등 뛰어난 위장술로 매번 포위망을 빠져나갔다.

지난 2014년에는 러시아 베테랑 저격수가 그녀를 사살했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시신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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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죽은 것일까? 만약 살아 있다면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KBS2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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