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대한민국의 한 가장이 올린 글에 많은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각방을 쓰기 시작한지 2년차에 접어들었다는 글쓴이는 “아내가 관계는 커녕 이젠 말도 섞으려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현재 이 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바람이냐 아니냐를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
생각보다 많은 가장들이 이러한 상황을 직면하게된다는 댓글도 공감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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