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전효성 ‘몸매’ 누르려고 나온 걸그룹 멤버 (동영상)

2017년 10월 20일   정 용재 에디터

루이가 걸그룹계 몸매대장 전효성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얼마 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한 장면으로 이날 박준형과 이태임, 양호석, 그룹 H.U.B의 루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루이는 본인 입으로 “무대에서의 섹시함 전효성 못지 않다”라며 전효성을 도발했다.

이에 제작진은 전효성과 루이의 사진을 비교했고 전효성은 “과가 다르다. 나는 아담하고 통통한 편이고 루이는 길고 슬림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전효성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볼륨’으로는 걸그룹계 최강자로 불릴 만큼 우월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록 과는 달랐지만 전효성-루이는 섹시퀸 타이틀을 두고 모델 포즈 대결을 펼쳤다.

먼저 전효성이다. 그는 운동화가 불리하다며 담당PD의 구두까지 빌리는 치밀함을 보여줬다.

반면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루이는 아담한 전효성과는 다르게 긴 신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전효성 VS 루이, 몸매 최강자는? 다음의 영상으로 제대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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