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ilymail.co.uk
최근 중국 유니클로 매장에서의 ‘성관계 영상’이 논란이 되었던 가운데 해당 매장이 관광명소(?)가 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싼리툰 유니클로 매장.
사진 속 사람들은 싼리툰 매장 앞에서 셀카를 찍습니다. 영상 속 포즈를 따라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
직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해당 매장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