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면 가능. ‘안면비대칭’ 진단 테스트 (동영상)

단 1초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단하게 ‘안면비대칭’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가 공개됐다.

이는 올 초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소개한 방법으로, 진단하기에 앞서 안면비대칭 유발 습관부터 알아봤다.

안면 비대칭 유발 습관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 한쪽 턱으로 음식물 씹기

● 손톱 물어뜯기

● 엎드려 자기

또한 안면 비대칭으로 몸에 오는 이상 신호로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만성 두통, 시력 저하, 소화 장애로 해당 증상이 있을 경우 안면 비대칭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안면비대칭 자가 진단 테스트. 1초면 가능!

첫째.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귀를 막는다.

둘째. 입을 아~하며 턱을 벌린다.

셋째. 턱을 벌렸다 다무는 것을 반복한다.

만약 비대칭이라면 턱에서 덜컹이는 소리가 들이더마 턱이 지그재그로 열리는 느낌이 날 수 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면, 다음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스타일 ‘더바디쇼’ 및 MBC ‘그녀는 예뻤다'(해당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