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매체 “SakhalinMedia”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섬의
해변에서 알 수 없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몸의 형태는 돌고래에 가깝지만,
크기가 돌고래의 2배는 더
포스트 커 보이고 게다가 쉐어
새의 부리 같은 입을 가지고 있다.
더욱 학자들을 당혹케 하는것은
온몸을 뒤 덮고 있는 털이다.
via postahre.co.kr
학자들은 조심스럽게
살아 있는 화석 동물들 처럼
선사시대부터 존재해온
일종의 돌고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한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