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은 알고 그러는걸까?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걸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밥 집에서 신박한 맘충을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김밥에서 재료를 빼달라고하면 그걸 또 밥이랑 싸주는게 맞는건가요?
정 같은 돈내고 재료가 아까우면 그냥 따로 달라고해서 먹으면안되는건지.
그 아기엄마의 주장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더라고요 ㅋ
본인이 먹을꺼면 그냥 한줄 더 먹든가 그거 얼마한다고 저러나
나이도 많지 않은 젊은 엄마가 꼭 저렇게 해야했었나 싶은게.
백화점에서도 얼마나 진상을 부리면서 해달라고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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