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에서의 조각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미술에 대한 인상과 관념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1세기의 미켈란젤로는 중력을 무시하고, 새로운 생물학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며, 관객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캐시 그리난 (Katie Grinnan), Mirage, 2011
론 길라드 (Ron Gilad), Gate, 2014
마리오 맨키 (Mario Mankey), Ego Erectus, 2017
스마반 아바스 (Smaban Abbas), Untitled
메멧 알리 우이살 (Mehmet Ali Uysal), Avion, 2016
제프 쿤스 (Jeff Koons), Play-Doh, 1994-2014
아드리안 알레오 (Adrian Arleo), Hand Child, 2005
우르스 피셔 (Urs Fisher), Julian, 2014
치하루 시오타 (Chiharu Shiota), Uncertain Journey, 2016
파비앙 메렐 (Fabien Mérelle), Pentateuque, 2013
프레드릭 라덤 (Frederik Raddum), Trans i re, 2017
보그단 라타 (Bogdan Rata), Loneliness, 2011
요시토시 카네마키 (Yoshitoshi Kanemaki), Untitled, 2017
프레야 조빈스 (Freya Jobbins), Cassiopeia, 2015
토드 그레이 (Todd Gray), California Mission: Horse, 2006
알렉스 리다곱스키 (Alex Lidagovsky), Untitled, 2017
존슨 생 (Johnson Tsang), Open Mind, 2016
에도아르도 트레솔디 (Edoardo Tresoldi), Ricordi, 2016
케빈 프란시스 그레이 (Kevin Francis Gray), Faceless, 2007
볼프강 스틸러 (Wolfgang Stiller), Matchstick Man, 2016
아담 마티나키스 (Adam Martinakis), Cocoon, 2017
댄 후퍼트 (Dan Hoopert), Untitled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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