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v.cuctv.com
중국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입니다.
한 남성이 인체에 무해한 페인트라고 소개하면서
페인트 시음회를 열었는데요, 먹은 사람들이 전부
병원에 실려가 버렸습니다.
사진 출처: v.cuctv.com
자신이 파는 페인트가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페인트를 물병에 담아 벌컥벌컥 마셨다는 남성.
이에 주변에서 보고 있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한 모금씩 마셨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들 병원에 실려갔다고 하네요.
입과 위 속의 페인트라니.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