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남성이 새 차를 산 후 도난 당할
까봐 자신의 애마에 스티커를 붙여 “폐차”로
둔갑시켰습니다.
녹이 슨 듯한 문양의 스티커를 차 전체에
붙인 그는 이제야 차가 도난 당할 위험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감쪽 같은 스티커
덕분에 차는 누가 가져갈 위험도 없어 졌을
뿐더러 긁힐 위험도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