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 홍진영의 남다른 행사팁(?)이 공개됐다.
올 초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갓떼리.
이날 홍진영이 하루에 무려 다섯 개의 행사를 뛴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휘성은 “1년에 천 개 했다는 소리도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영은 동료 가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행사의 여신 홍진영은 “어른들 앞에서 공손한 느낌으로 손을 모아주면 된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을 전수했는데…
“어린 친구들이 있을 때는 자신감있고, 파이팅 넘치게 한다”
다음은 그녀의 파이팅이다…☆
어른들이 많은 행사에서는 이렇지만…
갓떼리 홍진영만의 남다른 인사법.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BS2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