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The Rock)이라고 불리는
WWE 최고의 스타이며 아이콘 레슬러로 활약하고,
할리우드 최고흥행 배우로 등극한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자신의
손가락 관절이 탈구되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생활한다고 말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의 SNS엔 “피 흘릴 시간조차 없었다”라는 문장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새 영화 에서
더 이상 다치면 안 될 만큼 틀어져 버린
손가락이 올라와있습니다.
영상 속 그의 손가락은 이미 마비되어
철제 의자로 두들겨 맞든 책상에 내려치든
아무런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손가락은 실제가 아닌
영화를 위해 분장한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