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일본 “2015 간토 고등학생 미남대회”가
도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무사시노
고등학교의 엔토 료우가 우승하여 간토 지역의
최고 미남으로 등극 하였습니다.
한 유명 블로거가 후보자들의 사진들을
업로드 하였는데 중국 네티즌들은 유명 미남
영화감독인 궈징밍의 닮은 꼴도 있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15세의 엔토 료우는 결과가 발표될 때 전혀
예상을 못한 듯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일본 유명 영화배우
오노데라 아키라 닮은 꼴로 중학생 때부터
모델을 꿈꿔온 그는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다고 합니다.
후보들의 사진을 한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