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종일 울리는 아이들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그레이트오몬드 스트리트 병원. 이곳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암 치료를 받고 있다.
여러 아이들 중에 머리를 모두 민 모습의 오스카(4).
오스카는 근육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횡문근육종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암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버텨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카는 병원 한 쪽에 설치된 종으로 걸어가 종을 잡고 흔든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병원 직원들과 다른 아이들
암 치료를 받던 아이들이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종’을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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