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구글 스트릿뷰에서 어릴 적 살던 집 보다가 ‘눈물’흘린 이유

2018년 7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여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Charlotte Lucy라는 여성은 어느 날 재미 삼아 구글 스트릿뷰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릴 적 살던 집이 보고 싶었던 여성.

그녀는 익숙했던 동네 풍경을 살펴보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있었다.

여성은 점점 더 먼 과거의 스트릿뷰까지 보게 됐고, 어느새 2009년에 업로드된 이미지까지 보게 됐다.

그런데 한창 사진을 보던 그녀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그녀가 스트릿뷰를 보다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페이스북 ‘Charlotte Lu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