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obilelikez.com
밤 중에 화장실에 갈 때마다 무서움에 떤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셨을 텐데요. 이 경험을 토대로
100배나 더 무섭게 만들어진 게임이
출시된다고 하여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트 테러스(Night Terrors)’
노붐 어낼러틱스(Novum Analytics)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핸드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실제 집안의
깜깜한 복도에 갖다 대면 무섭게 생긴 괴물들이
화면 속에 나타나 겁을 준다고 합니다.
화면에서 나오는 다소 거친 목소리가
더욱 더 실감을 나게 해줍니다.
아이디어 소셜펀딩 사이트 Indiegogo 개발자의
게임 관련 글에 의하면, 카메라와 마이크에
공을 많이 들여 화면 보다 더욱 더 실감나는
입체적 음향을 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2016년 1월 31일에 구매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