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를 보면 엄청난 피지컬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타고난 유전자로 신체적 능력이 남다르다고 한다.
다음은 뛰어난 피지컬을 타고난다는 강한 인종 TOP4
#게르만족
오늘날의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잉글랜드, 네덜란드, 독일인 등에 해당되는 개념인 게르만족.
특징은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며 특히 힘이 타고난 인종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유명 인물로 브록 레스너가 있다.
#니그로이드(흑인)
지금은 ‘니그로’라는 표현이 인종차별적인 말로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니그로라는 단어보다 ‘black’가 인종차별적인 말이라 ‘니그로이드’라 불렀다.
특징은 타고난 유연성과 탄력성을 바탕으로 운동신경이 탁월해 농구 같은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명 인물로 농구에서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격투기에선 드미트리우스 존슨 등등이 있다.
#슬라브족
슬라브족 하면 러시아가 가장 유명하지만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등등이 슬라브계 민족이 주류인 나라다.
국가마다 평균키나 신체 조건이 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일부 국가에서 슬라브족 특징이 두드러져 전투종족의 패기를 자랑한다.
특징은 피부가 두껍고 상체가 특히 발달해 힘이 강하다.
대표적인 유명 인물로 효도르, 크로캅, 스티페 미오치치 등등이 있다.
#사모아인
사모아 독립국 사람을 뜻하는 사모아인. 위 인종들도 타고난 피지컬을 가졌지만 사모아인은 이들 중에서도 원탑이라고 불린다.
특히 근력과 관련된 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명 인물로 마크 헌트, 드웨인 존슨, 마이티 모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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