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Roger Lee-Youtube
// ]]>
지난달 26일 중국의
한 백화점 측의 부실한 안전 관리로 인해
30대 여성이 3살 아들을 구한 후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던 가운데,
해당 백화점 측에서 조폭을 고용해
여성의 시신을 강제로
빼앗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유가족들은
사건 발생 이후 백화점 측에서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자
시신을 사고가 일어난 백화점으로 옮겨
책임을 묻기 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백화점은
이 같은 유가족들의 시위에
책임을 회피하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인
‘흑사회’를 동원해 시신을
유가족들로부터 빼앗았습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현재 SNS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