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문제 되게 간단한데….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과 22km차이나서 중력이 다르게 적용해서 금의 무게를 측정할때 같은 질량이여도 다른 무게가 나오는건 맞는데 이런 케이스 방지할라고 모든 금 매수 하는 곳들은 전자 저울이나 이런걸로 안재고 국제 기준에 맞추어져 있는 추를 가져와서 그거랑 무게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금의 무게를 측정함. 추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도 위치에따라 똑같이 달라지니 공평하게 재는게 가능함 따라서 이짓하면 경비손해
A는 상자에 만원넣고 15000원받았으니 5천원이득 B는 상자에 만원넣고 15000원내고 20000원 받았으니 사실 5천원손해임
실제로해본다면 B가 지갑이 가벼워지는걸 바로 알 수 있을거임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금값이 얼마나 된다고 지역따라 차이를 따진담 경비가 얼만데; 차피 무게로 안재고 질량으로 재니까 똑같이 나오니 뻘짓 이겠지만”,
“생각해봐1만씩넣은상자에돈은2만원이고5천원에구입하면 구입한자는 1만내고5처넌지불하고2만원얻어서 5천원이득이고 판사람은1만넣고5천원에팔앗으니 5천원손해아닌가?나만이해안되는거니ㅜ” 등의 반응 들을 보였다.